소소한/끼니 보고서

불타는 목요일에는 썰파! Thursday Party

소라잉 2016. 10. 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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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쓰다가. 조금은 대충쓰긴 했지만서도 오류가 나니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에 다트도 있고 신나는 썰파!
요즘 안간지 좀 됐네.. 막상 사진 보니 가고싶구낭.
사진 찍었던 저날따라 일행 중 한명이 블로그할거라고 사진을 마구 찍길래, 나도 옆에서 나도나도.하며 마구 찍었던...ㅋㅋㅋ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펍이지만 이렇게 대놓고 찍었던 적 없던 썰즈데이파티 사진을 올리며 정리하련다.


남포? 광복 썰즈데이파티. 족발골목이랄까, 족발집이 가득한 그 맞은편에 위치함.


내부. 그날따라 초저녁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구,  사진도 깔끔하게(?) 잘 찍혔구마.

내가 좋아하는 다트.

거의 501 혹은 701. 점수까기가 점수 올리는 것보다 두어번? 더 던질 수 있어서ㅋㅋㅋ

가끔 축구게임(?)도 하구,  비어퐁은 해본적 있던가.. 아마도.


보통은 맥주를 마신다. 전에 참 잘 마시던 화이트초코였던가. 이젠 기억도 안나네.
그맛이 없어져서ㅠㅠ 애플맛인가로 취향을 바꿔야만했다.



팝콘 꽃으로 마무으리
아웅 이걸로 썰파도 리뷰 끝.
리뷰 같지 않은 이 리뷰ㅋㅋㅋ 어서 정리하자.

윽 결국 열두시전에 마무리 못하다니ㅠㅠ
그래도 조금이나마 아이폰의 사진을 정리 할 수 있겠구나. 헤헤  :D

그나저나 이것도 분류를 삼시세끼로 넣어야할지ㅋㅋㅋ
먹는거니까 뭐, 술집도 맛집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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