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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기간에는 사람이 많을까봐 미리 가려고 했는데 비가 계속 내렸다. 그래서 축제기간이지만 평일에 다녀왔다. 평일이지만 사람들이 꽤 많았다.
주차는 태종대 입구에 있으므로 걱정 노노. 주차료는 3시간까지 2천원이었던가.
주차장 바로 옆에 법융사라고 작은 절에도 수국을 심어 뒀는데 많지는 않고, 사람이 없어서 사진은 찍을만 하다. 그 옆으로 황칠나무숲길을 따라 가면 태종사로 갈 수 있는 듯 했다.
입구에서 20분정도 걸어가면 태종사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더워서 20분이라 해도 길게 느껴졌다. 태종사 입구에서도 가파른 경사도를 올라가야 한다. 다만 예쁜 수국을 보면서 갈 수 있다. 그래도 사람이 더 많다. 사진 찍기 힘들다.
의외로 다양한 수국이 있었다. 그리고 수국축제가 열 네번째라니 왜 여태 몰랐나.
수국
꽃을 잡아 당기거나 꺾지 마세요. 내년에도 예쁘게 피어서 또 봐야하니까요.
꽃이 다 안 핀걸까
태종사 한바퀴 돌고 나오면 자연스레 태종대도 한바퀴 돌게 된다.
걷다가 앉아서 잠깐 쉬고, 거의 두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다.
편의점은 운영하지 않는 상황이었고, 간이 매점에서 아이스크림이나 간단한 음료를 팔고 있었다.
태종대 입구에서 올라가는 길에 약숫물이 있긴 했다. 그래도 태종사 가기 전에 물을 준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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