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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부산 전포 : 쌀국수 먹으러 분짜라임 서면점 동생이랑 영화보기전에 저녁으로 먹은 쌀국수. 요즘 쌀국수집이 많이 생기는 듯 하다. 아무튼 많은 쌀국수 전문점 중에서 분짜라임에 가보기로 했다. 평소 지나가면서 볼때마다 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찾아간 시간도 저녁시간때라 혹시싶어서, 나보다 근처에 있던 동생이 먼저 방문. 그리고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었다. 양이 적을때(?)라서 우리는 각자 1인분씩 주문하지 않았다. 적당히 맛만 보기로 하고, 쌀국수 하나와 짜조를 주문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이사진을 올렸는데, 동생이 이게뭐냐고 했다. 하지만 위에 사진은 더 쌀국수스럽지 않은걸... 짜조는 맛깔스럽게 잘 찍은것 같다.(내생각, 내만족.) 짜조 맛있어서 두번 먹으라면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아 그럴거 차라리 분짜를 주문하는게.. 더보기
부산 전포동 : 스페인 음식점 부엔디아, 내돈 주고 사먹은 후기 엄마랑 영화를 보고 나와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엄마의 입맛을 고려해서 한식이 괜찮을 것 같았다. 그 중 두부공장이라고 하는 곳이 좋을 것 같아 찾아갔더니, 안보인다. 내가 길치인가 왜 없지? 더 헤매기에는 배도 고프고, 열쇠가 없으니 빨리 먹고 집으로 오라는 동생의 연락까지. 그냥 근처 아무 집에서 먹기로 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검색으로 먼저 봤던 맛집이라고 하는 곳들은 식사하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심지어 더운데 밖에서 줄을 서 기다리는 곳도 있었다. 그 중 아주 한가한 식당이 눈에 띄었다. 식당 앞에 걸린 현수막을 보니, 스페인 음식을 하는 식당이었다. 여기는 왜 손님이 없을까 싶었지만, 런치메뉴를 소개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비싸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다. 엄마에게 스페인 음식은 어떠냐고, 우리.. 더보기
파스타 맛있는 집, 로꼬스바또스 그리고 VR게임 더리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저녁으로 뭐먹지? 약속 장소로 이동하면서 폭풍 검색을 했다. 그 중 눈에 띈 식당이 몇군데 있었는데, 친구에게 샐러드는 어떠냐고 물었다. 마침 다이어트 중이라 좋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문이 닫혀있다. 쉬는 날이었다. 띠로리. 그래서 그냥 그 근처를 둘러보며 갈만한 곳을 찾았다. 그리고는 친구가 발견한 '파스타 맛있는 집' 이라 써있는 곳을 가보기로 했다.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조금 덜했던 터라, 사진이 많이 없다. 뭐,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다른 손님들이 있어 내부를 찍기는 좀 그랬다. 가게 안에는 ET도 있고, 레코드판도 있고 사장님이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다 놓고 센스있게 잘 꾸며져 있었다. 친구가 사진 안찍어? 하는 말에 급히 찍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대략 9,.. 더보기
부산 서면 : 새우상회 혹은 연어상회 퇴근시간, 동생이랑 귀가시간이 맞아서 같이 저녁을 먹고 갈까했다. 연어가 먹고싶다는 동생의 말에 서면에 연어 맛집을 열심히 검색해봤다. 그러나 결국 방문하게 된 집은 동생이 서면에서 지나가다 본 식당이었다. 새우상회라는 상호명을 가진 곳이었는데, 연어도 아니고 왠 새우? 이랬단다. 아무튼 서면을 나와 다른 곳을 가더라도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리에 위치한 새우상회는 서면 한복판, 대한CGV 옆에 있었다. 2층이었는데 내부는 넓은 편이다.막 저녁이 된 시간이라, 술을 겸하며 배를 채우는 손님들이 곧 들어섰다. 새우 맛있게 즐기는 방법1. 새우를 앞접시에 올리고 비닐장갑을 낀다. (수술준비끝)2. 가위 or 손으로 머리절단. (좀 잔인한 단어네...)3. 공기밥 or 버터밥 위에 머리내장과 간장 넣고 비벼주세.. 더보기
서면 태국요리 맛집, 로스트앤타이 이 식당을 찾은 날이 내생일이었구나.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식당이다. 다른 나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많이 다녀본 편은 아니지만, 내 기준 분위기와 맛까지 고루 괜찮았다. 부산에서 태국 요리, 하면 이 식당이 생각날 것 같다. 전에 갔던 휴고스였나, 그 바로 옆이다. 런치세트를 먹을 수 있었음에도, 메뉴 구성이 원하는 바와 달라서 따로 주문했다. 음식만 먹기 느끼할까봐 주문한 탄산, 콜라는 작은 미니병에 담겨져 나왔다.과연, 이 병에 콜라를 담아 주는걸까. 아니면, 병뚜껑을 딴 채 제공하는걸까.뜬금 그것이 궁금했다. 가지런한 세팅 이게 아마도 팟 타이 꿍. 10,000원.고소하고 맛있다. 이건 꿍 팟 뽕커리 덮밥, 14,000원.노란색 커리가 진하지는 않지만 맛있다. 새우와 꽃게는 그냥 씹어 먹을.. 더보기
서면 카페, 고유커피 어쩐지 마음이 헛헛하다. 겨울이라서 그런가, 연말이라서 그런가, 요즘 마음이 자꾸만 그렇다.사진첩을 뒤지다 예전에 다녀온 고유커피를 보니 그래도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 남긴다.서면 전포카페거리에 있었던가. 직접 로스팅하는 곳 같던데, 그래서 커피류를 주문하게 됐다. 아주 넓은 매장에, 모던한 인테리어다. 우리가 찾았을 때 사람이 없었던터라 조용하고 편하고 좋았다. 동행인이 주문한 아이스크림과 내가 주문한 더치 큐브 카라멜 라떼.정말 맛있었다. 또 뚜 주문해 먹고싶을 만큼. 카페란 곳이 분위기도 한몫하는데, 아늑함도 좋지만 테이블 간의 사이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넓은 매장에, 다양한 테이블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또 인원에 맞게 앉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조금 많다 .. 더보기
서면 이색 장소 가게, 캐릭터 소품샵 딜라이트 친구와 밥을 먹고 이어 찾아간 곳이다. 소품샵 딜라이트. 외관에 사인간판이 예뻐서 안찍을 수 없었다. 일부러 사진 사이즈는 최대 넓이 1000px로 하면 답답하긴한데 이 귀여운 공간을 작게해 올리고 싶지 않다.뭐 사진이 몇장 안되지만. 내가 좋아라하는 플레이모빌도 있고, 저 개구리도 있네.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와 핑크팬더 인형까지.그런데 핑크팬더 저렇게 여러마리 있는 것이 더 괜찮아 보이는데.. 한마리로는 부족해. 토이스토리! 한켠에는 맥도날드 해피밀 장난감이 한가득 쌓여있는데 그중에 제시만 있고 우디가 없었다. 아마 우디가 있었으면 샀을지도.맥날 해피밀이어서 퀄리티 좋았는데 제시. 2층인듯 다락같은 곳도 마저 구경하고 나면 홍학이 보인다. 사실 입구에 있기에 들어가면 바로 보인다.조금 돌아서야하긴 하지.. 더보기
쉐프의 손맛이 나는 곳, 서면 뚜아루즈 Toit Rouge 여름날 친구랑 만나서 찾아간 곳 서면 전포 카페거리쯤에 있던가, 뚜아루즈. 빨간 지붕 이라는 뜻이었던 것 같다.자리가 많지 않아서 기다려야하나 했는데 일단 줄은 없었다. 그래도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기다려야한다해서 친구랑 수다떨며 기다렸다.그렇게 좀 기다린 뒤에야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었다. 메뉴판이 예뻐서 찍어뒀다. 특이하게 목재가 커버로 되어있다. 주문하는 방법, 메뉴를 고르고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그래서 나만의 메뉴가 탄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말 멋진데 하면서 보니,내가 좋아하는 말을 남긴 마크 트웨인이다.탐험하라 꿈꾸라 발견하라. 헤헤헤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힘내서 싸우자. 그것만으로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는 팁 중 하나라니 든든하다. 이말 인정. ㅇㅈ하면서 찍어뒀던, 좋은 음식은 좋은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