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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부산 송정 : 브루어리가 있는 수제맥주 와일드웨이브 2018.05.13. 더보기
부맥제 부산수제맥주축제 후기(센텀x, 서면 스콜o) 작년에 가봤던 수제맥주축제를 이번에도 가서 마시고 왔다. 센텀에서 하는 맥주축제랑 다른점이라면 수제맥주? 여러종류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센텀도 그런가?) 아무튼, 서면이라서 가깝기도 하니까. 또 티켓사서 갔다. 미리 예매하면 현장판매가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데, 그것도 막 저렴한 것 같지는 않지만- 1인당 20,000원이다. 원래 가기로 했던 친구들은 급-이유로 동생들과 방문하게 됐다. 입장시 시간을 적은 라벨태그를 준다. 3시간 동안 모든 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마실 수 있다면. 안주는 따로 구매해야 하는데, 기본으로 주는 안주가 없어서 아쉽다. 안주 가격이 아주 비싸지는 않지만 양과 맛에 비하면, 계속해서 사먹고 싶지 않았다. 입장 타이밍에 따라서 단독 테이블은 포기해야 할.. 더보기
냉정역 술집 추천, 참연어 비어꿉 동생이 좀 울적해 하는 것 같았다. 기분은 핑계고, 사실은 단순히 연어가 먹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냉정역 근처에 연어를 파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남기는 후기다. 위치는 냉정역 꼬꼬아찌가 있는 건물 2층이다. 왜 주소가 등록 안되어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연어라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다. 연어는 작은 것이 20,000원. 참치나 연어 외에 다른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다. 연어를 주문해서 그런지 샐러드가 나왔다. 다른 메뉴를 주문했어도 기본으로 내어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분위기는 살짝 어린(?) 것도 같고. 이것이 연어 小 접시. 무한 리필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서 연어 상태가 괜찮은가 보다. 먹다가 보니, 역시 연어만 먹기에는 부족하고 심심한 것 같아서 메뉴를 추가했다.. 더보기
주말에는 피맥! 피자에땅 퐁듀 불금피자 날이 더우니, 입맛도 없고 이럴 때 시원한 맥주 한잔이 딱이다. 거기에 어울리는 건 치킨?은 어쩐지 끌리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에는 피자피자, 피맥이다. 사실 동생이 적극 먹고싶어 해서 주문하게 되었다. 몇 다른 피자도 후보에 있었지만, 우리가 최종 선택한 것은 피자에땅의 불금피자였다. 최근 피자에땅의 본사 갑질이 떠올랐지만, 사먹는 것이 가맹점주에게 피해가 가진 않겠지 싶었다. 전화 걸었을 때는 주말 저녁이어서 그런지, 4-50분 걸린다고 했다. 그래서 늦게 오겠거니 했더니 30분정도 뒤에 초인종이 울렸다. ​ 달피자도 맛있는데,오늘은 퐁듀 피자! ​ 라지 24,900원.도우는 피타로, 소스는 기본 핫치즈 대신 블루치즈로 주문했다. 스크린 도우는 일반도우, 피타는 얇은 도우! ​ 토핑 대신 치즈 부분에.. 더보기
맥주 안주는 역시 감자칩, 무뚝뚝 감자칩 맥주가 마시고싶던 날, 마트에서 캔맥주를 고르고는 안주로 뭐가 좋을까 스낵코너로 가봤다. 역시 맥주 안주로는 감자칩이지, 하고는 늘 먹던 포카칩이나 좋아하는 수미칩 중에서 고르려고 하던차에 눈에 들어온 새로운 감자칩 과자. 오리온에서 나온 '무뚝뚝 감자칩' 뭔가 이름에서 풍기는 츤데레스러움이 나를 끌어당겼다. 겉봉에 보이는 그림처럼 두툼한 감자칩 과자인가 하고는 계산대로 가져갔다. 30g당 166kcal 이지만, 솔직히 한봉 한번에 다 먹을텐데 따지고 보면 대략 664kcal가 넘는다. 지금 생가하니 약간 소오름이네. 뭐, 맥주 안주니까.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이렇게 위안을 해본다. 개봉! 평범한 양.사실 적은 것 같아.그냥 한번에 먹기 적당한 양. 정말 다른 감자 스낵과 달리 두툼하다. 동생이 예감.. 더보기
부산 주례동 : 멕시칸 스타일, BONA TACOS 보나타코스!냉정역에서 학교쪽으로 올라가다 보면, 보이는 예쁜 장소. 식당인듯 카페인듯 하지만 늦게까지 하는 호프이기도 한. 지나가면서 보니, 점심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파는 것 같았다. 간판도 예쁘고, 파란색의 외관이 인상적이라, 한번 들러 먹고 싶은 장소로 찜해 놓고 있었다. 이날은 동생이 우울하다고 맥주한잔이 고프다고 했다. 무얼 안주삼아 먹으면 좋을까, 하는데 바로 앞 맘스터치는 일찍이 문을 닫았다. 치킨은 부담스럽고, 감자튀김이 괜찮을 것 같은데 맥도날드까지 내려가야할까. 그렇게 내려가다 보인, 보나타코스! 여기 나쵸 먹을래? 처음에는 들러서 간단히 안주거리를 사서 집에 와 먹으려고 했다. 왜냐하면 집에 사다놓은 맥주가 있었으니까. 그래서 사장님께 포장 가능한지 물어보고, 주문을 했다.. 더보기
부산 주례동 : 학교 앞 치킨과 피자 그리고 맥주, 투가이즈 냉정다방에서 후다닥 사진 찍고 움직여야 했던 이유. 저녁을 투가이즈에서 때우겠다는 소식에 언넝 내려갔다. 냉정다방에서 조금만 내려오면 보이는 곳이다. 이곳도 전부터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 중 하나다. 외관 모습따위 패스하고, 앞에 메뉴판만 홀랑 찍고 입장. 먼저 와있던 가족들이 다 주문을 마친 상태였다. 뭔지는 몰라도 고구마 피자로 했다고 한다. 아마도 치킨+피자 세트를 주문한 듯 하다. 라지가 21,900원이라니 정말 싸다. 과연 양이 어느정도일지 궁금했다. 먼저 나온 치킨! 서빙할 때 소스 내어 주는 것을 까먹었는지, 혹시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가 있는지 물어보자 바로 세가지의 소스가 나왔다. 하지만 사진은 또 없음. 먹기 바빠서 먹었던 음식 인증사진이 끝이다. 치킨 반쯤 먹어갈 때, 등.. 더보기
서면 태국요리 맛집, 로스트앤타이 이 식당을 찾은 날이 내생일이었구나.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식당이다. 다른 나라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많이 다녀본 편은 아니지만, 내 기준 분위기와 맛까지 고루 괜찮았다. 부산에서 태국 요리, 하면 이 식당이 생각날 것 같다. 전에 갔던 휴고스였나, 그 바로 옆이다. 런치세트를 먹을 수 있었음에도, 메뉴 구성이 원하는 바와 달라서 따로 주문했다. 음식만 먹기 느끼할까봐 주문한 탄산, 콜라는 작은 미니병에 담겨져 나왔다.과연, 이 병에 콜라를 담아 주는걸까. 아니면, 병뚜껑을 딴 채 제공하는걸까.뜬금 그것이 궁금했다. 가지런한 세팅 이게 아마도 팟 타이 꿍. 10,000원.고소하고 맛있다. 이건 꿍 팟 뽕커리 덮밥, 14,000원.노란색 커리가 진하지는 않지만 맛있다. 새우와 꽃게는 그냥 씹어 먹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