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웨이> 책 속의 한 줄
p.122
분노는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외침이며 호소이고 요구이다.
p.123
분노는 우리가 무엇을 좇아 행동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그러나 그것에 휩싸여 행동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분노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연료로 이 분노를 이용해야 한다.
p.129
이제는 '무엇'을 할 것인지를 먼저 선택한다. 그러면 '어떻게'는 저절로 계획 속에서 솟아난다.
p.131
당신이 할 수 있는 일 또는 할 수 있다고 믿는 일이라면 무조건 일단 시작하라. 행동은 그 자체에 마법과 은총, 그리고 힘을 지니고 있다.
p. 139
비평에 대처하기-아래 사진 참고
p.140
잃어버린 자아를 찾는 연습-아래 사진 참고
<아티스트 웨이> 3주 차
과제💡
- 어릴 때 쓰던 방을 묘사해본다. 그 방의 어떤 점이 좋았는가? 지금 쓰는 방의 좋은 점은 무엇인가?
- 어릴 때 뿌듯했던 자신의 특성 5가지
- 어린 시절 멋지게 해낸 일 다섯 가지. 이 일들에 대한 상으로 어릴 때 좋아했던 음식 다섯 가지를 적고 이번 주에 그중 하나를 산다.
- 자신의 습관을 주의 깊게 살펴보자. 명백히 해로운 습관을 세 가지 적는다. 그 습관들을 고치지 않는다면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까? 나쁘다고 하기에는 좀 미묘한 습관도 세 가지 적는다. 이런 습관이 어떤 쓸모가 있을지 자세히 적어본다.
- 당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인정해주고 성장을 도와주는 친구의 명단을 만들어본다. 도움을 주는 친구 세 명의 이름을 적는다. 그들의 어떤 점이 당신에게 특히 도움이 되는가?
- 무엇인가를 해낼 수 있는 똑똑하고 능력 있는 사람으로 당신을 대하는 사람을 친구로 삼는다. 창조성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든든한 후원이다. 이런 후원은 당신이 새로운 모험을 감행할 때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 우리 모두는 마음속에 나침반을 갖고 있다. 이번 주에는 한 시간 동안 예술적 두뇌활동을 하고 어떤 통찰력이 떠오르는지 귀 기울여 내면의 나침반을 따라가 보자.
-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 다섯 명의 이름을 적는다. 당신이 남몰래 존경하는 사람 다섯 명의 이름을 적는다. 이들은 당신이 계발해야 할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 죽은 사람 가운데 만나고 싶은 사람 다섯 명의 이름을 적는다. 그리고 죽은 사람 가운데 영원의 시간 속에서 잠시나마 함께 어울리고 싶은 사람 다섯 명. 이들은 당신이 친구에게서 바라는 어떤 특성을 갖고 있는가?
- 위의 두 가지 명단을 비교해본다. 정말로 좋아하고 존경하는 것은 무엇인지. 당신이 좋아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점검📝
1. 이번 주에 모닝 페이지를 며칠이나 썼는가?
2. 이번 주에 아티스트 데이트를 했는가?
3. 이번 주에 동시성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4. 이번 주에 창조성 회복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사건이 있었는가?
3주 차 과제, 점검 리뷰
1. 모닝 페이지를 이틀이나 빼먹었다. 늦잠을 잤기 때문이다. 늦게 일어나서 모닝 페이지를 생각하긴 했는데, 그 이후 이것저것 행동을 하다 보니 까먹었다. ㅠㅠ
2. 아티스트 데이트는 그리던 그림을 마무리한 걸로 칠 수 있겠다. ㅠㅠ
3. 역시 잘 모르겠다. 동시성이라..
4. 창조성 회복에 중요한 사건이 있었나.. ㅠㅠ
이번 3주 차 과제는 사람 이름 적는 게 많은데, 내가 그렇게 존경하는 사람이 많은가 모르겠다. 5명이나 적어야 하다니! ㅋㅋ 생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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