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끼니 보고서

부산 전포동 : 파스타 먹고싶을 때, 뚜아루즈

소라잉 2019. 7. 1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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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츄르츄르 오던 날, 동생이랑 영화보고 저녁으로 파스타를 먹기로 했다. 갈 때마다 맛있게 먹고 나오는 뚜아루즈로 갔다. 시간을 잘 맞췄는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앉을 수 있었다.

주문시 선결제라면서 카드를 받아갔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빵과 샐러드.

식전빵과 샐러드

​크림파스타 나올 때 같이 먹으려고 빵을 조금 아껴뒀다.

핫크림 파스타 10,000원

​핫크림파스타에는 새우, 계란 노른자, 그리고 페퍼론치노! 매콤하지만 크림이라 부드럽다.
파스타를 먹고 있는데 피자가 나왔다.

페퍼로니 피자 9,000원

​페퍼로니 피자에도 페퍼론치노가 들어갔나보다. 핫소스를 뿌리지 않고도 매웠는데, 치즈 속 페퍼론치노를 씹었으니까.

​이렇게 찍고서 열심히 먹었다. 깨끗이 먹었다.

맛 ★★★★
가격 ★★★
재방문 ★★★☆ 서면에서 반복적으로 갔던 음식점 중 한 곳이다.

처음 방문했을 때랑은 메뉴도, 인테리어도 달라졌지만 먹을 때마다 맛있어서 만족하고 나오는 것 같다.


+그나저나 먹고 나왔을 때, 뚜아루즈 앞집에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던데 그렇게 맛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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