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갔던 중앙양고기의 극찬(?)을 듣던 다른 친구가 가보고 싶어해서 다시 찾게 된 중앙양고기.먹으러 가기전에 들린 곳이 또 한군데 있었다. 그래서 생겨난 미니 꽃다발이다. 귀여워서 길가다 말고 찍어서 남겨뒀다. 이렇게 보니 하나의 꽃다발 같기도 하궁. 실물 보다 크게 보이네.아니 어쩌면 실물과 같은 사이즈 인 듯도 하다. 들어가기전에 찍어둔 외관.친구는 상점 밑으로 바닥이 나와서 별로라지만, 난 저 커다란 조경화분이 같이 나온게 마음에 든다.아이폰으로 그것도 밤에 찍은 것 치고는 바닥이 너무나 잘 나온 것 같다. (이정도까진 필요없는데..) 꽃다발의 출처에서 우리가 구매한 것. 작은 파우치다.내가 구매한 파우치는 다른 친구의 생일 선물로 주었다. 국제시장의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건물 내에 입점한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