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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부산 수영동 : 망미단길 작은 과일가게, 프루토 프루타 2019.03.30. 과일가게라고 해야 할 지, 음료를 파는 카페라고 해야 할 지 모르겠다. 그래도 음료만큼은 진짜(!) 과일을 넣어서 만들어 주니까 좋다. 더보기
부산 초량동 : 카페 초량845 2019.07.16. 동생이 근처 볼일이 있어 찾게 된 카페, 초량845. 바로 옆에는 유명한 우유카페인 초량1941이 있다. 오랜만에 가보니 여전히 사람은 많았고 분위기에 맞지 않는(우리 생각에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동생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며 초량845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생은 전에 한 번 왔었다고 했다. 나는 처음이었는데, 들어서자마자 넓은 창으로 보이는 초량동의 모습에 놀랐다. 그리고 시원스러운 공간도 좋았다. 더보기
부산 전포동 : 파스타 먹고싶을 때, 뚜아루즈 ​비가 츄르츄르 오던 날, 동생이랑 영화보고 저녁으로 파스타를 먹기로 했다. 갈 때마다 맛있게 먹고 나오는 뚜아루즈로 갔다. 시간을 잘 맞췄는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앉을 수 있었다.주문시 선결제라면서 카드를 받아갔다. 그리고 이어서 나온 빵과 샐러드.​크림파스타 나올 때 같이 먹으려고 빵을 조금 아껴뒀다.​핫크림파스타에는 새우, 계란 노른자, 그리고 페퍼론치노! 매콤하지만 크림이라 부드럽다. 파스타를 먹고 있는데 피자가 나왔다.​페퍼로니 피자에도 페퍼론치노가 들어갔나보다. 핫소스를 뿌리지 않고도 매웠는데, 치즈 속 페퍼론치노를 씹었으니까.​이렇게 찍고서 열심히 먹었다. 깨끗이 먹었다.맛 ★★★★ 가격 ★★★ 재방문 ★★★☆ 서면에서 반복적으로 갔던 음식점 중 한 곳이다.처음 방문했을 때랑은 메뉴도.. 더보기
부산 전포동 : 서면에서 혼면하기 좋은 원스누들 Won's Noodle ​전포동 지나다닐 때마다 본 음식점, 라면집이었다. 처음에는 어떤지 몰라서 쉽게 방문 못하다가 동생이 가봤다길래 냉큼 먹으러 들어갔다.혼자 오는 사람들을 위한 테이블세팅이었다. 일렬로 독서실 책상처럼 있었고, 혼자 혹은 두명정도 오면 나란히 먹기에 괜찮은 정도였다. 짐은 자리 위에 서랍에 두면 된다. 앉자마자 메뉴가 눈앞에 보인다.메뉴를 정하고 ​그대로 앉아서 벨을 눌러서 주문하면 된다. 계산도 앉아서 벨만 누르면 되니까 의외로 직원 얼굴을 볼 일이 없다.​동생은 탄탄면을 주문했다.국물이 의외로 맵지않고 고소했다. 매운맛이 빈속에 아플까봐 나는 완탕면을 주문했다.​약간 짭쪼롬한 국물 맛이, 따로 간을 더 할 필요가 없었다. 고기랑 면도 후루룩​. 새우완자(?) 같은 만두 두개, 고기만두가 두개 있었는데 .. 더보기
부산 전포 : 쌀국수 먹으러 분짜라임 서면점 동생이랑 영화보기전에 저녁으로 먹은 쌀국수. 요즘 쌀국수집이 많이 생기는 듯 하다. 아무튼 많은 쌀국수 전문점 중에서 분짜라임에 가보기로 했다. 평소 지나가면서 볼때마다 밖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찾아간 시간도 저녁시간때라 혹시싶어서, 나보다 근처에 있던 동생이 먼저 방문. 그리고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아 먹을 수 있었다. 양이 적을때(?)라서 우리는 각자 1인분씩 주문하지 않았다. 적당히 맛만 보기로 하고, 쌀국수 하나와 짜조를 주문했다. 인스타그램에는 이사진을 올렸는데, 동생이 이게뭐냐고 했다. 하지만 위에 사진은 더 쌀국수스럽지 않은걸... 짜조는 맛깔스럽게 잘 찍은것 같다.(내생각, 내만족.) 짜조 맛있어서 두번 먹으라면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아 그럴거 차라리 분짜를 주문하는게.. 더보기
부산 주례동 : 동서대 근처 치맥하기 좋은 아웃닭 OUTDARK 이 더운날 집에 가는 길에 그냥 들어가기 아쉬워서, 배고파서 동생이랑 치맥을 하기로 했다. 생각해보면 그날은 지금보다는 덜 더웠던 것 같다. 요즘은 비가 오락가락하질 않나. 시원해질 것 같더니 은근 덥다. 아무튼, 동서대 근처에는 늘 치맥할 곳이 준비되어 있기에 어디를 갈지 고르기만 하면 됐다. 그래서 고른 곳이 냉정역에서 가까운 아웃닭이었다. 익히 알고 있던 상호명이자 가게이고, 냉정점은 처음이지만 다른 지점은 몇번 가봤기에 위험부담이 없었다. 무난하게 먹기 좋은 곳이라 생각해서 바로 거기로 향했다. 앉자 마자 메뉴보고 주문 실행. 지금은 그때 무얼 시켰는지 기억이 안난다. 기본으로 나오는 약간의 샐러드와 피클무. 아마도 순살로 간장맛, 갈릭맛 이렇게 주문했던 것 같다. 가게 안 한쪽 벽면에는 SNS에.. 더보기
가성비 와인 추천, 마르케스 드 모니스트롤 빈티지 까바 2013 MOSISTROL CAVA - 테이스팅 날짜 : 2017.07.23. - 장소 : 집 - 함께한 사람 : 가족 - 와인 이름 : 모니스트롤 까바 MONISTROL CAVA - 생산자 : 마르께스 데 모니스뜨롤 (마르께스 데 모니스트롤) 그냥 MARQUES DE MONISTROL - 지역/아벨라씨옹 : 스페인 SPAIN PENEDES - 포도 품종 : 마카베오(Macabeo) 40%, 자렐로(Xarello) 30%, 빠렐라다(Parellada) 20% - 빈티지 : 2013 - 알코올 : 11.5% - 가격 : 1만원대 - 투명도 맑음 / 탁함 - 강도 연함 / 중간 / 진함 / 매우 진함 - 색 WHITE : 물색/ 연한 레몬색 / 레몬색 / 금색 / 호박색 RED : 자주색 / 루비색 / 적색 / 석류색 / 황갈색 / 갈색 RO.. 더보기
냉정역 술집 추천, 참연어 비어꿉 동생이 좀 울적해 하는 것 같았다. 기분은 핑계고, 사실은 단순히 연어가 먹고 싶었던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냉정역 근처에 연어를 파는 곳을 찾았다. 그리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남기는 후기다. 위치는 냉정역 꼬꼬아찌가 있는 건물 2층이다. 왜 주소가 등록 안되어 있는건지는 모르겠다. 연어라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다. 연어는 작은 것이 20,000원. 참치나 연어 외에 다른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다. 연어를 주문해서 그런지 샐러드가 나왔다. 다른 메뉴를 주문했어도 기본으로 내어주는 것인지 모르겠다. 분위기는 살짝 어린(?) 것도 같고. 이것이 연어 小 접시. 무한 리필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그래서 연어 상태가 괜찮은가 보다. 먹다가 보니, 역시 연어만 먹기에는 부족하고 심심한 것 같아서 메뉴를 추가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