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끼니 보고서

부산 기장 철마: 연잎밥을 먹을 수 있는 곳, 철마연밥

소라잉 2020. 1. 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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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엄마가 연잎밥을 먹고 싶다고 해서 찾은 식당이다.

주차공간 넓고, 없다고 해도 근처 주차할 만한 곳이 많다.
웨이팅이 좀 있어서, 주차 하기전에 먼저 내려서 이름 적고 기다렸다. 그래도 기다림이 그리 길지는 않았다.

2019년 07월 기준, 가격과 영업시간

메뉴는 연잎밥을 기본으로 하고, 한우떡갈비 혹은 돼지갈비 정식 중에서 고를 수 있었다. 그리고 연잎밥이 그리 내키지 않았던 동생은 막국수를 주문했다. 막국수는 갈비가 같이 나온다.

떡갈비와 숯불돼지갈비

연잎밥과 된장찌개도 같이 나온다.

포커스를 잘 못 맞췄네.

추가로 떡갈비 주문은 가능했으나, 시간이 너무 길어져 취소했다. 밖에서 자리가 나기까지 기다린 시간보다, 막상 자리에 앉은 뒤 주문하고 기다린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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