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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친구들이랑 기장으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을 거 없나 찾다가 수제버거!
수많은 블로그의 리뷰에서 본 것 처럼 정말 새파랗게 칠해진 버거집이었다.
왜 이렇게 사진을 못 찍냐고, 블로거 맞냐고 구박 받은 사진들이다.
휴 ㅋㅋㅋ
어떤 버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시그니처 혹은 베스트 메뉴 중 골랐던 것 같다.
다른 수제버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번! 쪄내서 만들었다는 하얀 (찐)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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