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친구랑

부산 기장 연화리 : 카페 백화제방 2019.07.26. 친구들과 기장 연화리에 위치한 카페를 찾아갔다. 사람 많으면 근처 다른 카페로 가면 되겠지.-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여유 있어 조용히 머물다 갈 수 있었다. 더보기
부산 안락동 : 브런치카페 코모도테이블 2018.04.05. 친구랑 갔던 동래 코모도테이블 브런치카페에서 브런치를 저녁으로 먹고 티타임을 가지기 위해 다른 카페를 찾았다. 그러나 문닫음. 그래서 갔던 다른 카페인데, 상호명이 기억나지 않는다. 더보기
부산 전포 : 흑백사진의 매력, 그때 우리 버거인뉴욕에서 버거를 먹다가 눈에 띈 흑백사진관 간판. 어쩌다 그 거리를 지날 때 그 장소를 보면서 언젠가 찍어야지 싶었다. 그런데 그때마다 불이 꺼진채라는 것이 좀 갸우뚱이었다. 그래서 급 검색 후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 영업 하는지? 위치가 어딘지? 했더니 사진관을 옮겼다고 하며 주소를 불러줬다. 전포대로 205 갑자기 웬 사진이냐며 거부하는 친구들에게 설득하고(?) 졸라서 데리고 갔다. 일단 구경이나 해보자고- 이것봐. 이 예쁜 사진이 한장에 5천원이다. 찍자찍자-요. 들어가서 슬쩍 둘러보고, 다른데는 찍어둘래도 타인이 많아서 불가능. 그냥 가짜 턴테이블만 찍어봄. 이걸 보고 알았다. 아 1인당 1장 5천원이 아니구나. 최소 4장을 선택(=구매) 해야한다. 고로 한번 촬영으로 드는 비용은 2만원이다.. 더보기
라자냐 먹기 전 티타임, J.Brews(feat.다락느낌2층) 쉬는 날, 휴가를 맞이한 친구가 모처럼 부산 본가에 내려왔다고 하여 다같이 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휴가차 내려 온 친구와, 다른 친구 한명이 나오지 못했다. 그래도 내게는 함께할 또다른 친구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오붓하게 둘이서 시간을 보내자 했다. 만나기로 한 전날 어디를 가볼까 같이 궁리한 끝에 전포동에 위치한 라자냐로 입이 모아졌다. 만약 못 먹으면 어쩌지 싶었지만, 그것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아무튼 라자냐 식당을 방문하니, 대기자 리스트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기다려야 했다. 그럼 이번에는 어디를 갈까. 어디에 가서 시간을 때울까. 전포카페거리까지 되돌아가야 하나. 바로 골목 옆의 검은색 페인팅이 눈에 띄었다. 본능적으로 카페라는 것을 알았다. 긴 고민 없이, 바로 입장! .. 더보기
파스타 맛있는 집, 로꼬스바또스 그리고 VR게임 더리얼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저녁으로 뭐먹지? 약속 장소로 이동하면서 폭풍 검색을 했다. 그 중 눈에 띈 식당이 몇군데 있었는데, 친구에게 샐러드는 어떠냐고 물었다. 마침 다이어트 중이라 좋다고 해서 찾아갔더니, 문이 닫혀있다. 쉬는 날이었다. 띠로리. 그래서 그냥 그 근처를 둘러보며 갈만한 곳을 찾았다. 그리고는 친구가 발견한 '파스타 맛있는 집' 이라 써있는 곳을 가보기로 했다. 사진을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조금 덜했던 터라, 사진이 많이 없다. 뭐, 테이블 수가 많지는 않았지만 다른 손님들이 있어 내부를 찍기는 좀 그랬다. 가게 안에는 ET도 있고, 레코드판도 있고 사장님이 좋아하는 것들을 가져다 놓고 센스있게 잘 꾸며져 있었다. 친구가 사진 안찍어? 하는 말에 급히 찍었다. 리코타 치즈 샐러드 대략 9,.. 더보기
분위기 좋은 곳을 찾는다면, 베르데108 친구가 차 뽑은 기념으로 드라이브하려고 갔다가, 탑승하자마자 센터에 보내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친구도 우리도 당황스러웠지만, 경미한 사고라 그래도 괜찮다고, 맛있는 음식 먹으며 기분 풀자고 토닥여주고 남포동으로 향했다. 영도다리를 건너면서 뭐 먹을까 고민하다, 파스타 같은 것이 먹고싶었던 나의 의견에 친구가 생각해낸 곳은 베르데108. 전부터 지나가면서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지금 가도 자리가 있을까. 친구들 말로는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다고 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몇군데를 생각해두고 제일 먼저 들러보기로 했다. 그런데 자리가 있었다. 작은 공간의 식당이라 테이블이 3개뿐인데, 식당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처럼 조용했다. 아마 우리가 마지막 손님인 듯 했는데, 역시나 그.. 더보기
부산 범일동 자유시장, 꽃시장 구경 친구가 남자친구의 졸업식을 축하하기 위한 셀프 꽃다발을 만들겠다며 함께 꽃시장에 다녀왔다. 범일동에 도매시장 건물이 여러개라 '자유도매시장'을 잘 보고 들어가야 한다. 비가 내렸던 날이라, 우산잡느라 밖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 꽃시장은 자유도매시장에 3층에 있었다. 3층에는 꽃과 관련한 것들을 팔기에 생화는 좀 더 걸어 들어가면 보인다. 꽃냄새가 나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된다. 꽃 다발이 한가득. 비슷한듯 다른 장미꽃들. 여러 색의 안개꽃들. 장미 종류가 정말 많은듯 하다. 도깨비의 열풍이 아직 식지 않았나.목화 꽃도 보인다. 생화를 파는 구역 외로만들어진 꽃다발도 팔고,선인장이나 말린 꽃도 판매중이었다. 친구가 생각해둔 꽃을 고르고,꽃다발을 꾸며줄 재료를 사러갔다. 꽃을 곱게 감싸줄 포장지. 이렇.. 더보기
부산 초량동 : 오스테리아부부 OSTERIA BUBU 부부란 이름을 가진 오스테리아, 이탈리안 식당이다. 전부터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잊고 있었다가 친구가 추천해서 가보게 되었다.부산역 근처 국민은행을 찾고 가면 쉽다. 접근성은 괜찮은 듯, 우리가 갔을 때는 식당 맞은편에 공사가 한참이라 잘 찾아왔나, 영업은 하나 싶었다. 오스테리아 부부 영업시간- 점 심 11:30 ~ (L.O 13:20) 일요일 12:00 ~ (L.O 14:00) - 저 녁 17:00 ~ 23:00(L.O 21:00) 토 · 일 17:00 ~ 22:00(L.O 20:30)- 정기 휴무일 : 월요일 깔끔하게 세팅된 테이블. 식전빵, 음료는 가볍게 사이다. 친구가 주문한 점심 특선, 뽀모도로 나는 크림마레 파스타! 크림마레 파스타는 기본 메뉴에도 있고점심 특선 메뉴에도 있다.기본적으로 가격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