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타이, 푸팟퐁커리 그런 음식 먹으러 반짠에 갔다. 그렇지만, 푸팟퐁커리는 주문하지 않았다. 밥이랑 커리, 볶음면을 골고루 주문했다. 처음으로 나온 덮밥, 파카파오무쌉 바질과 돼지고기가 매콤해서 밥이랑 먹기 좋았다. 사진 찍자마자, 배고파서 먹기 시작했는데 이어서 다음 음식이 나왔다. 새우가 들어가는 팟타이꿍 대신 소고기가 들어간 팟타이느어로 주문했다. 평일 점심시간에는 이런 식사류를 7,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새우가 들어가는 태국식 그린커리, 껭끼요완 꿍이 나왔다. 공기밥이 같이 제공되므로, 밥걱정은 그닥. 음식이 다 나왔으니, 전체사진도 한번 찍어주고. 덮밥을 이미 먹는 중이었고, 팟타이도 숙주나물이랑 섞은 뒤였다. 전체적으로 맛이 튀지 않고 살짝 매콤하고 무난한 정도이니 여러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