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뒤지는데 이렇게 여러 장 찍은 게 있었다니..!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ㅠㅠ 지금은 영업을 안 하는 곳일지도 모르겠다. 그냥 기록용으로 사진이라도 남겨야겠다. ㅠㅠ 그때 셀프로 초밥 만드는 영상도 찍어놨던데 ㅋㅋㅋㅋ 그때 좀 올리지 ㅠㅠ 반성하자. 그래도 짠은 해야지. 옥수수 콘이 바닥을 보일 때쯤 연어회 등장 이렇게 찍어볼까..? (애쓴다) 연어 고것 참 살이 두툼한게 맛이 좋을 것 같다야. 아까 주물럭 댄 밥을 초밥틀에 넣고 연어를 올리면 연어초밥 완성! ㅋㅋㅋ 지금 보니 뭔가 핵귀엽다. 커여운 우리ㅠㅠ 명란 구이도 먹어줍시다. 짭짤한 명란이 연어랑도 잘 어울린다. 한입씩 번갈아 먹기 좋다. 오랜만에 연어가 먹고 싶네. 연어 좋아하는 내 동생, 다음에 연어 한번 사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