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라우드가 꽉 찼다. 사진도 그닥 찍지 않는데....? 아닌가? 하고 보니, 블로그에 올리겠다며 열심히(나름) 찍은 것들이 있어서 올리고 정리를 하려고 한다. 그나마 올릴만 한 것들을 추려서 포스팅해 남겨놔야겠다. 서면에 생긴 토니버거. 오픈전에 현수막에 있는 버거가 눈길이 가길래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 오픈 후 가보았다. 내가 직접 사먹음을 인증하는 영수증 샷도 남겨뒀다. 거짓 없이 7월 14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다. 카우보이 갈릭버거와 스파이시버거. 버거 종류도 많아서 고르는데 고민을 살짝 했다. 후렌치후라이도 맛별로 고를 수 있어서 좋았다. 선 주문, 결제 후 진동벨 주고 기다리는 시스템이다. 매장 한켠에 사인간판. 인상적이어서 찍어봤다. 버거랩에 이름이 프린트 되어 있다. 이게 스파이시 버거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