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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1월에 친구들이랑 방문한 카페, 오얼 왓에버.
지금 찾아보니 외관이나 실내가 많이 바뀌었다. 카페 위치는 그대로다.
아래는 2022년 1월에 방문한 사진이니, 참고만 바란다.
이전의 오얼왓에버 겉모습을 보고도 예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통유리창으로 바뀐 모습도 나름 괜찮아 보였다.
하겐다즈가 올라간 말차라떼와 라떼, 나는 핸드드립이 있어서 드립 커피를 주문했다.
가격 대비, 음료 사이즈나 맛까지 괜찮았던 것 같다. 친구들이랑 소소하게 둘러앉아 수다 떨기 괜찮았던 카페로 기억에 남아있다.
벌써 반년이 지나서인지, 카페는 리모델링을 했고 이제 내 글의 의미는 단순한 후기 정도로만 남게 될 것 같다.
반성🥲
포스팅은 그때그때 하자~!
단순 기록용, 오얼왓에버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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