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 : 카페 TCC 2019.02.07. 저녁 먹고, 바닷 바람 쐴 겸 찾은 카페 TCC. 추우니까, 바닷 바람은 아주 잠깐이었다. -나중에 카페 떠나기 전에 루프탑에서 짧게 구경 하긴 했지만. 찍어 놓은 사진이 있어 겨우 올리는 블로그인데, 브이로그는 정말 아니지. 소소한/카페 2020.01.17
부산 중앙동 : 싸고 맛있는 파스타집, 바븐 2019.02.07. 친구들이랑 갔던 중앙동의 파스타집, 바븐이다. 가격이 착해서 평소 다른 곳에서 먹을 때보다, 좀 더 많은 음식을 주문했다. 물론 다 먹을 수 있으니까 과하게 욕심 부린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뭐, 파스타 둘, 리조또 하나 그리고 샐러드랑 감바스 정도면 충분하지. 소소한/끼니 보고서 2020.01.17
부산 송정 : 파란집의 수제버거, 바오버거 2019.07.26. 친구들이랑 기장으로 가다가, 배고파서 먹을 거 없나 찾다가 수제버거! 수많은 블로그의 리뷰에서 본 것 처럼 정말 새파랗게 칠해진 버거집이었다. 왜 이렇게 사진을 못 찍냐고, 블로거 맞냐고 구박 받은 사진들이다. 휴 ㅋㅋㅋ 어떤 버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시그니처 혹은 베스트 메뉴 중 골랐던 것 같다. 다른 수제버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번! 쪄내서 만들었다는 하얀 (찐)번이다. 소소한/끼니 보고서 202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