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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부산 초량동 : 부산역 근처 카페, 브라운핸즈 전부터 가고싶었던 카페리스트 중 한 곳인 브라운핸즈를 다녀왔다. 동생과 부산역 빕스에서 식사를 하기 전부터 내 마음은 이 카페를 향해 있었다. 이곳을 방문해보려고 혼커라도 하려고 했었으나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었다. 다행히 일정이 맞아 방문하게 됐다. :) 찾기는 어렵지 않은 것 같다. 골목 쪽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큰 도로가에서 가까운 편이며 빨간 벽돌의 건물을 찾으니 쉬웠다. 1922년에 지어진 서양식 근대 건물로 백제 병원을 시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할과 목적이 바뀌어 온 곳이다. 현재 브라운핸즈라는 카페로 개조해 운영 중이지만, 건물 본래의 모습을 유지한 채 카페만의 느낌을 살려둔 것이 어색하지 않고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어떻게 찍으면 좋으니. 다 담고 싶을 때는 카메라가 아쉽다. 문을 열.. 더보기
STARBUCKS, 체리블라썸 그린 티 크림 프라푸치노, 찍어먹는 밀푀유 스틱 밥먹고, 식사 후 요거트로 디저트까지 먹었지만 우리는 스타벅스로 향했다. 남은 수다를 떨어야하니까. 벌써 새로운 음료가 나왔는데, 뒷북으로 남기는 체리블라썸 그린티 크림 프라푸치노. 이름이 엄청 길~구나. 아무튼 녹차프푸 좋아하니까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부드러운 크림과 분홍분홍한 벚꽃 느낌이 나는 휘핑이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괜찮았다. 사진 왜이래. 찍어먹는 밀푀유 스틱. 과자 위에 레몬커스터드 크림이 있어 콕 찍어 먹으면 상큼, 달달 부드럽다. 계속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맛이다. 가볍게 하나씩 먹다보면 어느새 없다. 간만에 스타벅스에서 맛있는, 오래오래 먹고 싶은 베이커리가 나온 것 같다. 그나저나, 새로나온 음료들 마셔보고싶다. 여긴 왜 스타벅스가 가까이없는거지. 무룩. Cherry.. 더보기
부산 남포동 : 카레 옆집 카페, 분위기 좋은 단골집 Regular House 친구가 인스타그램을 보며 찾은 분위기 좋아보이는 카페였다. 오겡끼카레 바로 옆집이어서 찾기도 쉽고, 동선도 짧아 좋았던 저녁이었다.지도에서 보이는 빨간깃발이 '오겡끼카레', 파란색 지점이 '레귤러하우스'카페 위치이다. 사진 고고. 입구부터 분위기가 느껴진다.낮에 왔으면 이런 느낌이 덜할것 같다. 우리가 방문했을 때 딱, 바에 앉을 수 있는 세자리가 있어서기다리거나, 발걸음을 돌리지 않아도 됐다. 바에 앉아서 그냥 막 찍은 카페 내부. 천장 인테리어. 와인을 파는 카페라, 와인잔이 진열되어 있다. 찍고보니 묘하게 다른 사람 얼굴이 가려졌다. 내가 선택한 메뉴는베일리스 커피칵테일 7,000원. 이름답게 베일리스가 들어간 커피 칵테일이다. 추운날이었지만, 아이스로 주문했다.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이 어쩐지 익숙하.. 더보기
밥 먹고 바로 위층 카페, 남포동 피코반 간단식당에서 친구들과 밥을 다먹고 난 뒤 커피 한잔을 하며, 수다를 떨기 위해 카페를 찾았다. 원래 목적이었던, 커피와 그 카페는 비가 와서 뒤로 미루고 간단식당 바로 위층에 있는 피코반이라는 카페에 가보자 했다. 간단식당 건물 옆으로 계단을 한층 올라가 들어가니 화이트 톤의 넓은 카페였다. 어디에 앉을까 하다가, 카페 입구에서 왼쪽에 약간은 넓은 테이블이 있었는데, 거기에 앉아 우리만의 공간처럼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아무튼 자리를 잡고 주문을 하러 카운터에 가니 여러 종류의 빵을 바로 눈앞에서 고를 수 있었다. 카페에 방문하기 전, 블로그 검색으로 봤던 앙버터 브레첼이 눈에 띈다.생각보다 작아서 사실 놀랐다. 블로그의 접사사진에 크기를 착각했다.아무튼 맛있어 보이는 크림치즈 바스켓과 초코 크루와상을.. 더보기
STARBUCKS, 카라멜 크럼블 모카, 오트밀 라떼 스타벅스에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새로운 음료가 출시되었다. 과연 계속 현존하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맛보기로 했다.오늘까지 이벤트 별 적립되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헤헤 스타벅스 카라멜 크럼블 모카톨 사이즈 기준 5,600원.오트밀 라떼톨 사이즈 기준 4,900원. 휘핑을 좋아라하지 않지만, 첫맛이니까 먹어보기로 한다. 동행인은 오트밀라떼를 선택했다. 그나저나 언제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가. 카라멜 크럼블 모카, 휘핑 위에 있는 것들 정말정말 맛있다.코코아 크럼블 토핑과, 씨솔트의 조화가 무한 흡입하게 만든다. 며칠전에 새로운 음료가 나왔다고 소개되었을 때 먼저 먹어본 것은 오트밀 라떼였다. 스타벅스가 자체 개발한 오트밀크와 그레인 베리 크런치 토핑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 이렇게 .. 더보기
서울여행, 분위기 좋은 카페 자그마치(feat.대림창고) 서울에서 내려오기 전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자그마치라는 카페였다.처음에는 대림창고를 가려했지만, 주말이라 음료를 포함한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그래서 딱히 크게 들어가보고싶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근처에 있던 다른 카페를 가게 되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의 피처링을 맡게된 대림창고의 모습.이때만해도 들어갈 마음이었던 것 같다.하지만 지나오던길에 눈길을 끌던 카페였던 자그마치로 우리는 들어갔다. 곳곳에 놓인 가구와 소품들이 골동품인듯 하면서도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도 있었다. 여럿이 앉아서 넓게 쓸 수 있는 테이블이 한정적이라 우리는 테이블을 가장한 서랍장 앞에 앉았다.소품등 이쁜데, 화상 주의. 각도 조절한다고 그냥 만졌다가 혼났다.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진동벨을 주고 진동벨이 울리면 카운터 옆 키친에서 받아와.. 더보기
서울여행, 이태원 카페 A.CORNER 지난주 친구만나러 친구들이랑 다녀온 서울.일정에서 처음 이태원에 갔다가 식전 음료와 수다시간을 가질겸 찾은 카페이다.경리단길(?)로 향하던 중에 있던 에이코너라는 브런치 카페였다. 입구 쪽 창가에는 화분이 있었고, 연말이라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장식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곳곳에 있었다. 식사류를 함께 팔고 있어서 배고프면 같이 먹어도 될듯했다.하지만 우리는 저녁식사를 위해 디저트도 아껴뒀다. 조금 한적했지만, 곧 사람들로 가득 찼던 곳이다.저 멀리 보이는 곳이 카운터. 각자 아메리카노, 자몽 주스, 청포도 주스, 레몬에이드.과일 음료에는 주스와 에이드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나는 청포도 주스로 선택했다.가격은 대략 6,7천원선이었던 것 같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창 밖으로 보이는 야외 테이블.친구의 아.. 더보기
버거킹 리치테이스트 오리지널 버거(feat.차이티라떼) 오늘 퇴근시간이 가까워질때 즈음 방문하신 손님이 주고간 버거킹 햄버거, 그중에 버거킹에서 새로나온 햄버거 메뉴인 리치테이스트 버거를 먹었다.리치테이스트 버거가 패티가 스테이크인 것이 있고, 그냥 일반 소고기 패티인 오리지널로 두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다. 그런데 내가 먹은 버거가 정확히 뭐였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그냥 오리지널 버거인 것 같다. 스테이크 패티라고 하기에는 좀 얇은 듯 하고 늘 먹었던 와퍼 패티의 느낌에 가까웠다. 먹으면서도 역시 패티는 버거킹이 제일 맛있어. 라는 생각을 했으니까. 정확한 명칭을 알려고 홈페이지 가봤다가 가격에 놀랐다.단품 6,300원 / 리치테이스트 스테이크 버거는 7,300원.세트는 거의 만원에 가깝다. 패스트푸드에서 만원에 가까운 돈이라니 모스버거인줄. 페퍼로 시즈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