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산 카페

부산 전포동 : 모던한 느낌과 루프탑 카페, 커널 커피 KERNEL COFFEE 전포동에서 밥 먹고 지나가다가 커피 전문점(!) 같은 외관에 방문해보았다. 찾아보니 이 카페, 루프탑이 있었나보다. 앉아서 마실 시간이 안될 것 같아서 테이크아웃 하려고 들어갔기에 2층과 옥상까지는 보지 못했다. (잉, 아쉬워ㅠㅠ) 커피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1층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봤다. 인테리어용 소품과 장식품을 모두 갖다 놓은 듯한 느낌..이 살짝 들었다. 복작복작한 소품들 사이에 스낵과 쿠키가 있고 의외로(?) 조화롭다. 2층과 3층(옥상)은 어떤지 못 봐서 아쉽기도 하고, 분위기도 괜찮아 보이니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가봐야 겠다. 콜드브루 마셨는데, 뭐어- 특별히 맛있다거나, 맛없는 건 아니고 그럭저럭. 더울 때는 그저 얼음 동동 띄운 시원한 아아가 최고니까. 더보기
부산 송도 : 카페 TCC 2019.02.07. 저녁 먹고, 바닷 바람 쐴 겸 찾은 카페 TCC. 추우니까, 바닷 바람은 아주 잠깐이었다. -나중에 카페 떠나기 전에 루프탑에서 짧게 구경 하긴 했지만. 찍어 놓은 사진이 있어 겨우 올리는 블로그인데, 브이로그는 정말 아니지. 더보기
부산 초량동 : 카페 초량845 2019.07.16. 동생이 근처 볼일이 있어 찾게 된 카페, 초량845. 바로 옆에는 유명한 우유카페인 초량1941이 있다. 오랜만에 가보니 여전히 사람은 많았고 분위기에 맞지 않는(우리 생각에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동생이 기대했던 것과 다르다며 초량845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생은 전에 한 번 왔었다고 했다. 나는 처음이었는데, 들어서자마자 넓은 창으로 보이는 초량동의 모습에 놀랐다. 그리고 시원스러운 공간도 좋았다. 더보기
부산 기장 연화리 : 카페 백화제방 2019.07.26. 친구들과 기장 연화리에 위치한 카페를 찾아갔다. 사람 많으면 근처 다른 카페로 가면 되겠지.-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여유 있어 조용히 머물다 갈 수 있었다. 더보기
부산 양정 : 송상현광장 카페, 리틀오몬드 햇살이 정말 좋았던 설 연휴 중 하루! 반가운 유미씨의 연락에 차한잔 하기로 했다. (뭐, 차한잔으로 끝나지 않았지만.) 처음 가보는 송상현 광장에서 그녀를 기다리는데 따뜻한 햇살에 절로 힐링- 유미씨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리틀오몬드는 송상현광장에서 꽤 가까웠던 것 같다. 이야기하면서 걸었더니 사실 거리가 멀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대략 10분 정도?그리 넓지 않은 카페지만, 만석까지는 아니었지만 손님이 있는 편이었다. 주문을 하고 그간 쌓인 이야기를 나눴다. 식기를 씻을 새가 없어서, 음료와 스콘만 먼저 받을 수 있었다. 처음 받았을 때 더치커피와 아메리카노를 구분 못해서 둥절-. 빠바알바경력자의 눈썰미와 사장님(?)의 답변에 각자 주문한대로 마실 수 있었다. 이야기 하는 중에 뒤편에서 비치는 햇살에 .. 더보기
라자냐 먹기 전 티타임, J.Brews(feat.다락느낌2층) 쉬는 날, 휴가를 맞이한 친구가 모처럼 부산 본가에 내려왔다고 하여 다같이 보기로 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휴가차 내려 온 친구와, 다른 친구 한명이 나오지 못했다. 그래도 내게는 함께할 또다른 친구가 남아있었다. 그래서 오붓하게 둘이서 시간을 보내자 했다. 만나기로 한 전날 어디를 가볼까 같이 궁리한 끝에 전포동에 위치한 라자냐로 입이 모아졌다. 만약 못 먹으면 어쩌지 싶었지만, 그것은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아무튼 라자냐 식당을 방문하니, 대기자 리스트에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 기다려야 했다. 그럼 이번에는 어디를 갈까. 어디에 가서 시간을 때울까. 전포카페거리까지 되돌아가야 하나. 바로 골목 옆의 검은색 페인팅이 눈에 띄었다. 본능적으로 카페라는 것을 알았다. 긴 고민 없이, 바로 입장! .. 더보기
밤이어도 좋아, 기장 웨이브온 커피 대게를 먹고 보니 시간이 꽤 늦었다. 저녁을 먹고서 후식으로 웨이브온을 가려고 했는데 무작정 출발하기전에 영업시간부터 확인했다. 다행히 밤 12시까지 운영을 하고 마지막 주문 가능시간은 11시였다. 기장시장에서 다시 장안읍까지 차로 20분정도 가야하지만 가는 길에 차가 없어서 막힘없이 도착했다. 항상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서 봐왔던 웨이브온을 드디어 방문하는구나 싶어서 기분만큼은 좋았다. 낮에 가야 예쁘던데, 날 좋은 날, 화창한 날 사진만 봤던터라 밤에는 별거 없겠지 싶었다. 그런데 주문을 하고 바닷가쪽을 바라보니, 와- 감탄이 감탄이 절로 나왔다. 계속해서 보게 되는, 그리고 곧바로 왜 사람들이 그렇게 찾아오는지 이해가 됐다. 정말 좋았다. 어둡지만, 조명에 비쳐 회색빛을 띄는 건물도 나쁘지 않았다. .. 더보기
부산 초량동 : 부산역 근처 카페, 브라운핸즈 전부터 가고싶었던 카페리스트 중 한 곳인 브라운핸즈를 다녀왔다. 동생과 부산역 빕스에서 식사를 하기 전부터 내 마음은 이 카페를 향해 있었다. 이곳을 방문해보려고 혼커라도 하려고 했었으나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었다. 다행히 일정이 맞아 방문하게 됐다. :) 찾기는 어렵지 않은 것 같다. 골목 쪽에 위치해 있긴 하지만, 큰 도로가에서 가까운 편이며 빨간 벽돌의 건물을 찾으니 쉬웠다. 1922년에 지어진 서양식 근대 건물로 백제 병원을 시작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역할과 목적이 바뀌어 온 곳이다. 현재 브라운핸즈라는 카페로 개조해 운영 중이지만, 건물 본래의 모습을 유지한 채 카페만의 느낌을 살려둔 것이 어색하지 않고 분위기가 무척 좋았다. 어떻게 찍으면 좋으니. 다 담고 싶을 때는 카메라가 아쉽다. 문을 열.. 더보기